기업의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개선해 주는 생성형 AI 어시스턴트, 증강 분석을 비롯한 신규 셀프 서비스 AI 기능 발표
대한민국—2023년 9월 26일오라클이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Oracle Analytics Cloud)의 신규 AI 기능을 발표했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생성형 AI 서비스를 활용하는 이 새로운 기능은 데이터 분석 셀프-서비스 사용자가 데이터 과학자나 IT팀의 도움 없이도 정교한 분석을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향상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라클 애널리틱스 T.K. 아난드(T.K. Anand) 총괄 부사장은 "어느 산업에 속한 기업이든 이미 의사 결정 개선에 활용하기 충분한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개중 상당수가 여전히 데이터를 읽고 해석하는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지 못했다는 생각에 선뜻 데이터 활용에 나서지 못한다는 것이다."라며 "오라클은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에 AI 기반 분석 및 생성형 AI를 활용한 상호작용 기능을 도입했다. 이 기능들은 증강 분석에 대한 비전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조직 전반의 사용자가 다양한 소스 및 유형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더욱 간단히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신규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
아웃프론트 미디어(OUTFRONT Media)의 데릭 헤이든(Derek Hayden) 데이터 전략 및 분석 담당 수석 부사장은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의 AI 기능은 당사의 직원 및 관리자가 데이터와 보다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며, 효율적이고 시의적절하게 필요한 답변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며 "신디시아가 제공하는 아바타는 보다 생동감 있는 방식으로 분석 결과를 제시하고, 당사의 경영진이 데이터를 활용하고 평가하는 방식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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